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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가 웹드라마에 캐스팅이 되면서 연기돌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오마이걸의 비니가 웹드라마 '썸툰'에서 주인공 서예진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한다
비니가 주인공으로 케스팅 된 썸툰은 소확행을 누리던
서예진에게 다정한 벽돌이라는
렌선 친구가 생기면서 이런저런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소확행만 누리던 예진에게 벽도로가 비슷한 두명의
남자 사이에서 진짜 벽돌 찾는
뭐 추리 로맨스라고 하는데..
극중에서 비니는 소소한 행복찾아 이리저리 행복한
날만 보내는 평범한 대학생
역할이라 하는데
이 친구가 또 아역 배우 출신이라서 연기를 잘 할 거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툰의 웹툰 '썸툰x오마이걸' 을 모티브로 제작
됐다고 한다
근데 이게 웹툰에선 오마이걸 각자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웹드라마에선 비니가 주인공으로 그냥 이야기가 펼쳐질 듯
특히 비니가 다른데서도 좀 연기경력이 꽤 된다
"제빵왕 김탁구'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도 했고
지난해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에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썸툰은 오는 16일부터 선공개 되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 된다
유튜브 채널 업로드는 '찐엔딩'에서 23일부터 매주 화,목 오후 7시 업로드 된다.
근데 이게 또 빅재미가 유튜브에서 시청자가 진짜
남자주인공(결말)결정하는
투표도 진행될 예정이란다..
밖에도 많이 못나가는데..요런거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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