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코로나 확진판정

테니스 하면 누구? 조코비치!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와 그의 아내가

코로나 19판정을 받고 공식 사과를 발표 했다.

 

아니 근데 왜 비난?

 

 

한 줄로 얘기하면

코로나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자신이 주최한 대회에서 집단감염이 됐다.

 

첫 경기에 4천 여명의 관중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고

안전수칙 전혀 안 지켜진 상태였다.

 

 

게다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함께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노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고,

 

이벤트 농구경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니 뭐 농구 한다는 건 말 다한거 아니겠? 

그러다가 터진 사건이

지난 주말 세계랭킹 19위 디미트로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선수, 코치, 가족 

지금 계속 확진자가 속출 하고 있다.

 

얼마전엔 이동 금지 명령도 어기고 야외 훈련을 해서 비난을 받은 상태 였던지라.

이번 사건에 대해 여론의 비난이 더욱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