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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시장이 방송에 출연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 판정 받은걸
뒤늦게 고백해서 논란이 됐다.
프랑스 언론에서 안 이달고 시장이 양성 판정 받았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달고 시장은 파리시장 재선에 도전중이다. 지방선거일은 오는 28일
아직까지는 재선이 유력해 보인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선 연이어 터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해 여러 우려를 표했는데
특히,
이번 '음악 축제의 날' 21일 파리 도심 곳곳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시민들이 몰려 나와서 술과 음악을 즐기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에 경각심이 실종된 것 아니냐.. 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달고 시장은
"그럴 필요 까지는 없었다.,"시민들이 오랫동안 집 안에 있었는데
나오고 싶지 않았겠냐.. 거역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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