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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아이패드 활용법 앱 추천

by 허거덩오잉크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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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쓴 지 이제 어언 몇 년..? 한 5년 넘어가는 것 같은데..

사실 멀었다 고수들 쓰는 거 생각하면..

 

 

 

꼭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또 이 좋은 것을 잘 활용 못한다.

그냥 이건 내 경우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일단 내가 이걸 왜 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그냥.

영어공부에 좋을 것 같아서 샀다.

 

 

처음엔 아이패드 에어2 9.7인치를 샀는데.

사실 에어버전은 애플펜슬이 지원이 안된다.
(프로버전 부터 지원가능 - 이후 2018년형 9.7인치도 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펜슬이 나오기 전까지 한~~ 번도 이 걸 후회한 적 없다.

아무튼 내가 아이패드 앱을 딱 하나 추천하라 하면 

 

 

 

 

Good note 유료 앱이다.

커피 한잔 이면 생산성 올라간다. 살만하다.

 

 

 

 

필기 앱인데. 나 같은 경우는 학생들한테 가르칠 때 가장 많이 쓰고 가장 편하다.

대학생들이나 필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 추천하고

 

 

 

사실 대학생은 노타빌리티(Notability)라는 앱이 더 기능도 많고 좋은 것 같긴 한데.

앱이라는 게 본인하고 맞아야 한다..

 

 

 

 

난 노타빌리티가 조금 뭐랄까. 무거웠다..

유튜브에서 "하방하핑"을 치면 자세한 활용법이 나와있으니 그거 한 번 더 참고하면 될 듯하다

 

 

 

 

처음에는 그냥 큰 핸드폰이 뭐 이리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이패드 없이는 일 자체가 안 된다.

 

 

 

아이패드 자체만으로는 무슨 큰 대단한 일을 해내지 못하지만

아이폰이나 맥북이랑 같이 있을 때, 혹은 단독으로라도

 

 

 

 

음악, 미술, 업무, 등을 좀 편하게 할 수 있다.

사실 내가 써보진 않았는데.

 

 

 

 

안드로이드 기반을 계속 사용해 온 사람들은 아이패드 아이폰이 정말 불편할 거다.

그놈의 감성이 뭔지.. 진짜 이걸 배우고 싶다..

 

 

 

어떻게 이런 감성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사람이 이 애플을 쓸까..

애플빠가 될 필요는 없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대해선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삼성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같은 이유로 갤럭시탭을 사면 된다.

이거 몇 명이나 모르겠지만 또

앱등이 vs 삼엽충 싸우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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