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삼계탕1 미친 삼계탕 맛집 수영 우성삼계탕 내가 감히 미친 삼게탕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다. 난 사실 삼계탕을 그리 즐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집을 내 친한친구가 소개해줘서 방문하게 됐다. 하도 추천을 하길래 진짜 맛있긴 한가보다.. 하고 가봤다.. 근데 완전 점심 시간도 아니고 시간이 점심시간을 꽤 지난 다음 도착 했는데도 인근 주차장도 거의 풀로 찼고, 앞에 사람들도 몇 몇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코로나라서 약간 거리두기 영향이 있어서 테이블을 많이 활용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대기중이다. 내부에 들어가면 그냥 평범한 식당이다. 거리두기 때문인지 다들 테이블을 하나씩 띄어놓고 앉아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똥집? 같은것이 미리 나오는데 이것도 별미다. 맛있다. 밑에 요고 말하는거다. 자 이제 진짜 본 메뉴 등장 두.. 2021.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