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선물 옵션이 포지션이 얼마전부터 이상한
기류로 하방을 가르키는
방향으로 흐르더니
상방경직성보단 하방으로 열린
이런 쌉소리 어렵지?
그냥 걸려라 이런 개념 몰라도
주식 잘 할 수있다.
자 자신의 포트를 본다.
그러면 한 5%정도 수익권 이었던 건
대부분 손실구간으로 변해 있거나
원래 손실구간이었으면 더 손실이 깊어질거다.
자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
답은 없으나
내 경험은 그렇다
이런 조정장이 올 거라 예상하고 혹은
수익이 자신의 계획대로 실현 시켜서
현금화 시킨 사람들은
Aakash Gandhi - Journeyman
더 손절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더 살 준비를 해야한다
자신의 관심종목이나 평소 지켜봤던
종목이 좀 빠지진 않았는지 체크한다.
그러나 저번주말 그리고 오늘까지 떨어지는
중간에 자신의 계좌 포트의 수익률이 떨어져서
겁나서? 미리 판 사람들 특히 조금이라도 수익을 봤다면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
차근차근 시장을 지켜본 뒤 포트를 재구성하자
가장 최악은 어제 떨어져서 어? 떨어지네? 클났다
오늘 또 떨어지네?
어 큰일이다 이러다가
계속 주식이 떨어져서 공포가 극에 달할 때
던지는 바보같은 심리다.
근데 동학개미이후 사람들의 관점은 좀 좋아진듯 하지만
이게 이론적으로 사람들이 떠들어대는대로
조정장 오면 사야지? 이게 몇 번 해보지 않으면
말 처럼 쉽지가 않다
왜?
조정이 아니라 하락의 신호 같거든..
떨어질 땐 더 떨어질 것 같고 올라갈 땐 더 올라갈 것 같다
이 심리를 이겨야 한다.
이 사람들의 심리에 역행해야 한다.
즉, 팔고 싶을때 사야 하며
사고 싶을때 과감히 팔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급하게 말고 계획적으로 사고 팔자
'주식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기관 외인 매수가 미치는 영향력? (2) | 2020.08.20 |
---|---|
주식 매수 타이밍 (2) | 2020.08.19 |
주식 매수 전 꼭 고려해야할 사항 (2) | 2020.08.07 |
주식투자 잘 하는 법 (1) - 상식적 분별 ft:사람 (2) | 2020.07.22 |
직장인 소액투자 실질적인 방법 - 시간과 종목 (2) | 2020.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