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목이 마치 난 잘 이기고 넌 못이기는 것 같지만
내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 간다 오해 말길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는만큼 먹는다" 이게 뭔 말이냐 하면 내가 그 종목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냐에 따라 수익이 나냐 안나냐를 판가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엔 자신의 매매 습관도 포함됨을 말한다.
가령 예를 들어 이번에 "클래시스"라는 종목이 있는데
난 사실 이걸 그냥 대충 봤을땐, 그냥 "좋은 기업 같네.." 정도인데
이미 주가는 내 기준에서 많이 벗어났다.(비쌈)
그러고 나서도 그 주식은 한참을 더 갔다.
물론 뭐 한 번 추세상승 탄 종목이 그렇게 계속 갈 수도 있지만
얼마전에 관련된 일을 하는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 이 친구는 이 종목으로 수익을 꽤 얻었더라고..
근데 그 친구 하는 말이"아직 너무 싸다"라는거다..
그 친구는 이 회사의 기술력 뭐 그런거에 대한 인사이트가 엄청 깊은것 같더라.
내가 볼땐 그냥 그런 좋은 주식이 그 친구가 볼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것이라 판단 된거지.
또 반대로 내가 꾸준히 트랙킹 했던 기업을 이 친구에게 얘기 해줬을땐..
"그게 돼? 그게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건가?" 이렇게 반응 하더라고..
그러니 아무리 비싸 보이는 종목도 내가 알고 무한한 성장가치를 느끼면 그걸 싸다고 생각 되는거고
아무리 싸 보이는 종목도 매력이 없어 보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결과론 적으론 그 친구는 그 종목으로 큰 수익을 냈고 나도
내가 투자한 종목으로 뭐 엄청 크진 않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사실 내가 좀 더 주식에 깊숙하게 침투할수록
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노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투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요즘 새삼 깨 마치 난 잘 이기고 넌 못이기는 것 같지만
내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 간다 오해 말길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는만큼 먹는다" 이게 뭔 말이냐 하면
내가 그 종목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냐에 따라 수익이 나냐 안나냐를 판가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엔 자신의 매매 습관도 포함됨을 말한다.
가령 예를 들어 이번에 "클래시스"라는 종목이 있는데 난 사실 이걸 그냥 대충 봤을땐,
그냥 "좋은 기업 같네.." 정도인데
이미 주가는 내 기준에서 많이 벗어났다.(비쌈)
그러고 나서도 그 주식은 한참을 더 갔다.
물론 뭐 한 번 추세상승 탄 종목이 그렇게 계속 갈 수도 있지만
얼마전에 관련된 일을 하는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
이 친구는 이 종목으로 수익을 꽤 얻었더라고..
근데 그 친구 하는 말이"아직 너무 싸다"라는거다..
사실 처음 주식투자 할 땐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어떻게 종목을
골라야 할 지 모를 것이다.
처음엔 자신이 생각한 좋은 투자 선배?(먼저 시작 한사람)를
잘 만나서 그대로 해보는 걸 권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습관이나 심리도 알게되고 다음 투자 종목을
찾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얼마 정도 투자를 해야 내가 심리적으로
건강 한지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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