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슈피겐코리아 인생종목 아직 저평가다(악재해소?)

아니 사람마다 뭐가 꽂힌 종목이 있잖아.
난 앞으로도 이 종목을 잊을수 없고 아마 평생 이 종목은 계속 붙들고 있을듯 하다.
휴대폰케이스가 매출이 3천억이 넘는다는건 이미 이 종목을 지금 이 글을 통해 처음 안 사람들은 입이 쩍 벌어지겠지만 꽤 오래 지켜본 나는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다.

이유 1. 안정된 재무
동학개미들이 조금 재무 대충 그냥 숫자만 확인해도 알거다
다만 악재였던 지속적 영업이익율 하락이 나의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보란듯이 30%증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분기 실적을 보여줬다 하하

2. 시장에서의 평가
-저가케이스와 알록달록 예쁜 케이스가 많은데 사실 슈피겐이 예쁘단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근데?

-외국 사람들은 디자인보단 안정성! 튼튼함이 중요한갑다
나도 그 부분은 2000%동의

3. 사업의 확장

난 케이스만 팔면 좋겠는데.. 막 일을 벌린다. 뷰티사업이나 무ㅏ 그런걸 하는데 이상한거 만들었다가 몇 번 망했다

근데 슈피겐뷰티 자회사가 일을 잘해내고 이번에 손 세정제 수주도 따내고 좋다좋다

4. 세이버 사업
아마존에서 워낙 일을 잘 해내니 다른 좋은
물품을 슈피겐의 유통능력으로 최대한의
매출을 내기위해 세이버 물류창고를 이번에 매입해수 가기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다이렉트로 쏘려나 보다

5. 지속적 배당성장
사실 배당주로써의 매략이 너무 좋은게 배당주의 가장 강력한 주안점은
“지금까지가 아닌 앞으로의
배당능력과 의지”이다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려주고 있으며 주주환원이 꽤 잘되는 편이다 앞으로 보자 인생종목이 될지.. 난 이미 많이 먹었지만 아직 배고프다